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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을 활용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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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재테크 이렇게 하라! ④ 변액보험을 활용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매일경제 | 입력 2012.03.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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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지난 시간에 변액보험을 월지급식펀드와 비교해 변액유니버설보험을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은퇴플랜으로 이자지급식활용법을 소개했었다. 이번 시간에는 변액보험이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가지고 리스크를 헷지하면서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활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 펀드변경기능의 도움으로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을 활용하라! 과거 한때 변액보험의 중도인출과 추가납입기능을 활용해 좌수늘리기기법을 시도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그러한 편법들이 잘못된 길을 제시했다기보다는 장기상품이라는 보험상품의 성격과 각 보험상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목적성에 위배되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시켰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그런 극닥적인 수익성추구와 무분별하고도 무책임한 상품운용이 아니라 상품에 이미 탑재되어 있는 변액보험만의 고유기능을 잘 활용하여 체계적이고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봐야 한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자금이 필요할 때 중도인출을 가끔 신청하게 되는데, 당연히 저점에서 인출하는 것과 고점에서 인출하는 것에는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반대로 여유자금이 생겨 추가납입을 하게 될 때도 마찬가지로 저점일 때 자금이 유입되면 반등시점에서 효과를 많이 보게 되고 고점일 때 자금을 투입하게 되면 재미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추가적인 자금여력 없이 현재 가입하고 있는 상품만을 가지고 효과적인 운영을 해 본다면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바로 펀드변경을 통한 중도인출과 추가납입의 활용일 것이다. 대략 납입기간이 10~20년 정도 되는 장기금융상품인 보험상품을 꾸준히 납입해 간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돈이 불어나는 것은 둘째 치고 지루하고 지겹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고객들이 이 상품에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면 얘기는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납입기간이 3~4년 정도 지나게 되면 큰 이변이 없는 한 해약환급금은 약 80~90%사이가 된다. 경우에 따라 그보다 못할 때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원금이 넘어설 수도 있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잡았을 때 이정도 수치가 예상되는데, 이때 적절한 펀드변경시점에서 기존 총 적립금과 월납입보험료의 리스크를 관리함과 동시에 어느 정도의 고점에서 방어가 들어가는 매도타이밍에서 자금의 일부를 인출하여 대기하고 있다가 다시 반등을 노리는 저점의 매수타이밍에서 추가납입기능을 통해 수익과 재미를 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들은 무분별한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펀드변경회수 및 인출과 납입의 금액에 제한을 두고 있으므로 관리자와 함께 상의해가며 더욱 재미있게 운용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될 것이다.
2. 장기납입상품에 대한 지루함에 재미를 더해줘야 한다! 일반적으로 보험상품에 대한 불만은 두 가지다. 과도한 사업비공제와 너무 긴 납입기간의 금융상품이라는 점이다. 사업비에 대한 부분은 각 보험사들의 손에 달린 것이라 무엇이라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너무 긴 납입기간에 대한 불만이라면 이 부분은 담당 컨설턴트의 재량에 따라 어느 정도는 달라질 수 있는 길이 있기에 제안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이 A라는 사람에게서 은퇴와 노후를 위한 플랜으로 변액적립보험을 추천받았다라고 가정하고 B라는 사람에게서는 은퇴와 노후에 대한 준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상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한 방법과 자금의 운용법 까지 제안받았다라고 한다면 과연 당신은 누구의 제안을 받아들이겠는가? 아마 100명이면 100명 모두가 B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다. 여기서 상품은 동일한 상품이라는 조건 하에서다.
그렇다면 고객은 왜 여기서 B의 제안을 선택할까? 그것은 다름아닌 상품과 자금의 관리와 운용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안함으로써 발생하는 재테크의 재미라는 요소때문일 것이다. 재테크도 하나의 습관이다. 우리가 라이프사이클을 만들어갈 때 재미가 아닌 억지로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면 아마도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재테크도 재미를 통한 습관이 쌓이지 않는다면 결국 그 지루함을 못이겨 실패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는 결론이 나온다. 3. 총자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안하라! 끝으로 이러한 상품의 활용법을 통해 구성하고 제안해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껏 칼럼을 기고하면서 변액유니버설보험에 대한 옹호론자의 입장에서 쓰면서 우리가 고객관리라는 측면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 그리고 상품자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적 장점들을 활용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 다루어왔다면 이제부터는 재테크방법론적인 부분에서 접근해 볼 수 있는 플래닝을 기술해보려 한다.
우선 고객이 가입하고 있는 변액보험의 납입경과기간과 쌓여있는 해약환급금의 규모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한 안에서 안전자산과 투자자산으로 분류하여 운용해 보자는 방안과 함께 변액보험의 장기성, 리스크관리부분, 안정적인 보수적 수익률 등 안전자산으로써 지속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을 설명함과 동시에 자금의 일부를 인출하여 외부에 투자를 하는 투자자산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방법이다.
즉, 인출한 일부의 자금을 당해 연도에 전반적인 보합구간이 예상된다라고 한다면 변액보험도 어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상호저축은행의 고금리 상품이나 채권상품 등에 투자하여 물가상승률 이상의 금리상품에 단기투자하는 방법도 좋은 예가 될 것이고 투자성향이 강한 분이라면 유가증권시장의 주식거래보다는 오히려 비상장주식투자를 권유해 볼 만 하다.
요즘 증권가에서도 공모주펀드 또는 공모주투자를 일임하는 부서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기에 고수익을 위한 단기 포트폴리오제안이 가능하다. 이렇게 인출한 자금을 1년,2년 길어도 3년 미만의 단기운용포트폴리오를 병행하여 10년 이상의 장기유지를 해야 하는 변액보험과 함께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면 고객은 자산을 운용해 가는 재미와 함께 다양한 정보와 접하게 되면서 얻게 되는 만족도 또한 상승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보험사의 상품이 제 아무리 좋은 기능적 장점과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근본적인 불만사항인 사업비와 납입기간에 대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지속적인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생일과 기념일을 챙기는 식의 관리가 과연 10년, 20년을 보장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보험사의 상품도 재테크를 할 수 있는 상품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인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단순한 목적성만을 부여하는 포트폴리오제안이 아니라 활용적인 측면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다양한 금융상품들과의 접목을 통한 재미와 기대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다면 변액보험의 활용도는 단순한 보험상품으로써 끝날 것이 아니라 재테크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중간매개체로써의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감히 판단해 본다. 자료제공 : ㈜비큐러스 Sales Director 박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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