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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재테크] 행복재테크의 기본은 '절세'
작성자 | 불루데스크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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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행복재테크의 기본은 '절세'
부자증세·세율범위 확대·세제혜택 축소 등 예상
절세·비과세 상품에 적절하게 투자해야

이데일리 | 문영재 | 입력 2012.06.2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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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윤희숙 신한PB 팀장]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은 유럽 재정위기와 함께 조정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들 때문에 몇 년 동안 마이너스의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계속 회복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과연 계속 기다리기만 하면 회복될 지에 대해는 의문이다.

부동산시장도 마찬가지다. 최근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 지역이 9년 만에 투기지역에서 해제되며 부동산 시장의 활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의 주택거래 정상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당황스럽게 대책 발표이후 강남3구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미 예상됐던 대책인데다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와 취·등록세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빠지면서 효과는 전무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전문가들조차 부동산시장이 '나아질 것이다' 또는 '더 나빠진다'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어쨌든 아직은 많은 이들이 부동산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으로 일관하며 여전히 우리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성 부동산은 어떨까? 수익성 부동산이란 세법상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임대소득이라 하면 임대사업자가 사업등록을 해 부동산을 갖고 매년 소득을 발생시킨다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각종 세금과 유지비에 관련된 부분을 감안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연 5% 이상의 수익률을 발생시키는 상가나 건물은 많지 않다.





▲ 금융소득 종합과세에서 절세상품 투자



물론 저금리에 불안정한 주위환경으로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발생되는 현상일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부동산의 가치 상승에 따른 자본이익(매매차익)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수익률만 보지 말고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선택한다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수익성 부동산이 일정 부분의 차선책이 될 수도 있다. 금융자산이 20억 원을 넘고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전망을 감안하더라도 자산의 증가속도가 빨라 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는 총선에 이어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있다. 부자들의 고민은 여당이 이기느냐, 야당이 이기느냐의 정치적인 관심보다 세금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에 더 쏠려있다.

지난 연말 소득세 과세표준 3억 원 초과분에 대해서 38%(지방소득세 포함 41.8%)의 세율을 적용하는 이른바 '한국판 버핏세'가 신설되면서 올해부터 4000만원이 넘는 금융소득에 대해 최고 38%의 세율이 적용된다.

또 정치권은 연말 대선을 의식, 복지지출 증대를 위해 앞 다퉈 부유층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공약들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추정되는 세금정책 방향도 부자들에게 그리 달가운 소식은 없어 보인다.

세계 금융위기로 재정지출이 급증한 반면에 2012년 한국은행 기준 경제 성장률 전망은 3.7% 수준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고도화 하고 인구증가율이 감소하면서 저성장 국면에 머물러 있는 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향후 세금정책 방향은 부자증세와 각종 세율범위 확대(인상), 각종 세제혜택 축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세금정책 이슈를 감안할 때 행복한 재테크를 위한 최고의 전략은 '절세전략'을 세우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부자들의 '세금과의 전쟁'은 계속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런 세금과의 전쟁에서 살아남느냐의 관건은 얼마나 적절하게 절세전략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절세와 비과세 상품 등에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투자한다면, 저금리 시대에도 실질적인 수익률이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리= 문영재기자jtopia@edaily.co.kr

문영재 (jtopi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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