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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현대해상 / 계속받는 암보험
작성자 | 불루데스크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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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암보험] 현대해상 / 계속받는 암보험
업계 첫 암진단 때마다 보장

매일경제 | 입력 2013.08.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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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횟수를 제한하지 않고 암 진단 시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받는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계속받는암보험은 새로운 암 분류 체계를 도입해 기존 암보험 시장을 재창출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하이라이프 암보험'과 업계 최초로 두 번째 암까지 보장하는 '멀티플 암보험'에 이어 현대해상이 세 번째로 선보인 암 전용 보험이다.

6월부터 판매된 후 두 달간 약 7만4000건이 판매될 정도로 호응이 좋다. 이석영 현대해상 상품개발부장은 "암보험 시장을 재창출한 현대해상 암보험 히트 상품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암 전용 상품들은 암진단 초기에 보험금이 집중되는 등 실질적 손실 보장에 대해 충분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 계속받는암보험은 장기 치료비용, 재발에 따른 위험, 새로운 보험가입 불가 등 보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 암보험이라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현재 암진단 시마다 진단받은 암이 어떤 종류인지를 불문하고 계속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은 '계속받는암보험'이 유일하다. 현대해상 계속받는암보험은 기존 상품과는 달리 횟수 제한 없이 진단 시마다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직전 발생한 암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 경과 후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 질병으로 인해 80% 이상 후유장애가 발생하면 만기 시까지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특히 기존 현대해상 암 관련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만기가 돼 재가입하면 해당 담보의 면책기간(90일)이나 보험금 감액지급 기간(1년)을 적용하지 않아 보장기간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

만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갱신형과 비갱신형으로 구분해 계약자 선택폭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 갱신형 보험기간은 3년ㆍ5년ㆍ10년ㆍ15년이며 비갱신형 보험기간은 80세ㆍ100세에 10년ㆍ15년ㆍ20년ㆍ25년ㆍ30년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기준으로 갱신형 15년 만기 가입 시 월 5만원 정도 수준이다.

계속받는암보험은 횟수 제한 없이 암진단금을 지급하고 기존 암보험 만기자가 재가입하면 면책ㆍ감액기간을 적용하지 않아 공백기간을 해소한 점 등을 장점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은 상품이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손해보험협회에서 부여하는 제도로 독창적인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개발이익을 보호하고자 일정 기간 해당 상품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 제도다. 최장 기간은 6개월인데 계속받는암보험의 배타적 사용권도 최장인 6개월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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