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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알고보니 요금 너무 비싸네 본문'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알고보니 요금 너무 비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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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알고보니 요금 너무 비싸네 본문'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 알고보니 요금 너무 비싸네
無심사보험, 이것만은 주의를
조선비즈 | 김시현 기자 | 입력 2013.09.06 03:04
나이 60세 이상이거나 질병을 앓고 있어도 가입할 수 있는 '무(無)심사 보험'이 인기다. TV 홈쇼핑 등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보험에 가입시켜준다'고 광고하는 상품이 대표적이다. 2006년 도입된 무심사 보험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매년 계약이 늘어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5일 보험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무심사 보험에 가입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금감원의 조언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은 굳이 무심사 보험에 들 필요가 없다. 무심사 보험은 보험료가 일반 보험보다 최대 4배까지 비싸기 때문이다. 사망률이 높은 무심사 보험 가입자들이 계약 초기 소액의 보험료만 납입하고 거액 보험금을 수령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이 같은 조건을 달았다.
또 무심사 보험엔 일정 기간 경과 후 보험료를 재산출하는 갱신형과 그렇지 않은 비(非)갱신형이 있는데, 갱신형은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크게 오를 수 있다.
무심사 보험의 보험료와 보장 내용은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에서 자세히 비교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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